PORTFOLIO

조회 수 225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

RTB_2022_3.jpg

 

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년 만에 다시 개최한 뮤직페스티벌 ‘RIDE THE BEAT’가 2022년의 연말 대미를 장식했다.

 

RTB_2022_2.jpg

 

이번 페스티벌 라인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ZICO와 로꼬, 우원재 pH-1, BIG Naughty ,Jo Gwangil, HOMIES, Dvwn, 토요일에는 MINO, Sik-K, BE’O, JUSTHIS, Ash Island, Leellamarz, SUPERBEEE, UNEDUCATED KID, LIL GIMCHI, Royal 44, Polodared, GONEISBACK 등 다채로운 매력의 힙합 뮤지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.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개최하는 만큼 대폭 늘린 라인업과 길어진 러닝타임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.

 

 

RTB_2022_4.jpg

 

특히 다른 공연과 차별화된 점은 헤드라이너인 ZICO와 MINO(송민호)의 공연타임이 45분 이상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.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출연 아티스트들도 그에 준하는 긴 러닝 타임을 선보일 예정으로, 아티스트 개인 콘서트에 버금가는 역대급 알찬 구성의 6시간 이상의 긴 러닝타임을 자랑했다.

 

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지친 팬들의 열정을 분출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하나 돼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마련하고, 파워풀한 에너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힙합 팬들에게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연말을 선사했다. 

 


© k2s0o1d6e0s8i2g7n. ALL RIGHTS RESERVED.